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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가 넘나 안나와섴ㅋㅋㅋㅋ
게시물ID : bns_61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네럴웨슬리
추천 : 1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06 03:14:48
친구랑 같이 톡하면서
문의글 쓰고 자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정말 735자로 문의글을 쓰고 자러갑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어떤 분들은 200판을 돌아도 안나왔고 저야 고작 이제 100판째 채워가는 사람이긴 하지만

하드하게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이젠 개강이라 쥬륵..

거기에 문파원들이랑 비교가 되다보니까 .. 도저히... 눙물이...

심지어는 정말 사람이 피폐해져가고 집착하게 된다는 느낌이 드는게..

농담으로라도 딜에대한이야기 나오면 자격지심에 시무룩해지고..
팔찌 먹으러 같이 문파원들이랑 돌다가도 음성에서 제발 졸업하자 제발나와라 소리조차 이젠 비아냥으로 들릴정도가 되어버리니까
제가 미칠거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전까진 웃으면서 넘길수있는 말들이였고 웃으면서 넘겼고, 
진짜 다 넘어갈수있는 것들이였는데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다 뭔가 신경쓰이게 되고 안좋게 들려오니까 스스로가 너무힘드네양..

그렇다고 해서 잠깐 쉬자니 완전히 접어버릴거같구여..

접자니 아쉬운게 너무 많아서.. 쉬거나 접진 못하겠어유..
그렇다보니 결국은 먹을때까지 돌아야하구.. 먹으려면 계속 해야하고.. 하 ㅠㅠㅠㅠㅠ

좀 뭔가 집착을 덜해야지 싶다가도 별거아닌거에 또 혼자 빈정상해서 이러고있는거보면 참 ㅠㅠㅠㅠ... 그냥빨리 졸업이나 하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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