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직업찾는다고 여러번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냥 포기하고 한국 가려구요

답이 없네요, 여기서 직업잡는거......

프로그래머 대우가 어떤지 듣고 느낀게 있는데도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게 미칠것같아요

인생은 진짜 타이밍이 맞는것같아요 50퍼의 타이밍과 49퍼 정도의 운빨, 실력은...글쎄요 1퍼?

진심으로 너무 짜증나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