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지만 아직 친구 못사겨서 혼밥...또르르
학교앞 분식점에서 파는 부채살 스테이크!가격은 6천원!!!
가난한 대학생이 매일 먹기엔 좀 부담스럽지만 스테이크이니까요ㅎㅎㅎ!!!!고기도 부드럽고 양도 넉넉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채도 은근 많았구요!아쉬운게 있다면 밥...?조오오오금만 더 양이 많았으면하는 아쉬움이..ㅜㅜ 남성분들이 먹기엔 부족할 양일듯합니다!(대자는 9천원...)아직 혼밥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먹는내내 외로웠지만...익숙해져야겠죠ㅠ
그래두 동아리 들어서 활발한 성격 되도록 노력할라구요♥
쓰다보니 주절주절....
암튼! 부채살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ㅎㅎ
주인 아줌마가 엄청 자부심이 대단하시던데 이유가 다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