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브레이브걸스는 원년 멤버 다 빠지고 새 멤버로만 구성된 상황. 섹시 컨셉이고, 타이틀곡 '롤린'으로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에 사활 걸었다며 많이 울었음.
1. “사실 7명이 있는 것보다 2명이 빠지니까 더 보기 좋은 것 같다. 5명이 딱 맞는 것 같다. 멤버들의 빈자리를 느낄 수 없다”며 “7명보다 5명이 경비도 적게 들지 않느냐” - 원년 멤버 다 빠져서 힘들고 부담된다며 우는 멤버에게
2. “포인트 안무가 의자를 놓고 하는 안무인데 의자가 부러져야 이슈가 될 텐데.” “눈물을 흘리고 감성팔이를 해야 한다” - 사활을 걸고 준비했다며 각오를 다진 멤버들에게
3. “제가 그 때 놀러갔으면 저를 만지셨을 수도 있겠네요” - 도수 없는 렌즈 껴서 다른 멤버를 쓰다듬는 안무 할 때 힘들었다고 하자
4. “그렇게 (회사 돈을 쓰다가) 다음 앨범에서 빠지겠네요” - 차트에서 좋은 성적 나오면 회사 돈으로 팬들과 소풍가겠다는 말에
5. “지금 보니까 보통 체격인데, 그 전에는 아주 어마어마했겠네요” - 8키로를 뺐다는 멤버 유나에게
6. “브레이브걸스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쁘네요. 뭐, 요즘 장도연이나 예쁜 개그우먼 많지만 사실 코미디빅리그나 웃찾사에서나 예쁘지, 역시 걸그룹이네요” - 브레이브걸스 무대 준비하러 들어가고 혼자 기자들 앞에 서있을 때
그 외 현장에 있던 남자 기자들을 지목해 셔터 누르기, 기사 쓰기를 강요하는가 하면, ‘파격적’ ‘뒤태’ 등의 단어를 반복해 사용하며 공감을 이끌어내려 함
윤성한의 언행에 기사들도 나온 상황.
http://www.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75 (베프리포트)
http://news.zum.com/articles/36507638 (아주경제)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888815961217786010 (티브이데일리)
출처 |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429976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