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글 올라온 텀은 간만에 와서 잘 모르겠는데
추천수도 영영영 일 이 이 영 삼 육 십이 영 이 이 삼 사
이런 느낌에서 칠 칠 칠 십이 십 삼 사 영 일 이 칠 육 오 십일 십사
이런 느낌으로 뭐랄까 추천수가 많아진 것 같아요!
글올라오는 텀이나 흥한장르나 뭐가유행하는지는 간만에 와서 파악하기 힘들지만
어떤 기점으로부터 그림 연습 하는 분들도 많이 늘었구요!
:)~~기분좋게 눈팅하다 갑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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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람들의 그림을 그리고 싶게 하는 가장 좋은 시너지가 뭔가
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아주아주 잘 그려진, 완벽한 그림을 보고
아 나도 잘그리고 싶다
보다
이정도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보자
라고 해야할까요, 아 물론 닝바닝이 있겠지만서도
오늘 저도 일찍 타블렛을 잡네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