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유당의 투트랙이 기사화되었습니다.

인용시 석고대죄쇼

기각/각하시 무죄변론,피해자코스프레쇼

 

그렇게 엉엉짜고 사과할거였으면 탄핵전에 했어야죠.

이미 투트랙부터가 국민을 기만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국민을 개돼지로아는 자유당의 행태

진심과 정의대신 자기권력을 챙기기 급급한 모습을 비판해야합니다.

 

저는 민주주의 국가의 한사람으로서 탄핵이 인용될거라 생각합니다.

사과해도 "저렇게까지 하는데"라는 말이 없게

사전에 알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