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돈줄이 끊겨서 생계가 막막해서 라고

하는데 이 의견엔 적지 않아 동의 하지만 결론은

정치를 종교적 믿음에서 출발한 광신도라서가 맞다

애초부터 박근혜의 정치적 철학이나 법안발의및

의정 활동을 보고 따르는게 아닌 박정희의 우상화가

만든 그의 핏줄하나로 시발된 믿음이라는것인데

그동안 수십년간 믿어온 자신들의 종교가 

개 걸레짝 취급당했으니 무력으로 분풀이를

하는거겠지 ...

쯧쯧 길거리서 혹은 공원에서 마주치면 찍소리도

못할것들이 꼭 모이면 지들이 조폭이 된 듯한

늬앙스로 위협하고 개지랄피는거 꼴사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