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에 사람들 짦은 이야기 노무현에 적자라고 많이들 이야기 한다. 하지만 노무현에 적자는 단한명 유시민이다.
문재인은 노무현에 인생에 벗이다. 노무현은 문재인과 부채가 없는 순수한 벗에 관계이다. 물론 나이차가 6년차 있었지만 그들은 인생에 선후배.. 벗으로 지냈다.
그럼 센터유시민 좌이광재 우안희정은 누가 만들었을까? 언론이 만들었다. 간단히 족보 정리를 하자. 김영삼에 권유로 인권변호사 노무현은 국회의원이 된후 청문회 스타가 된다.당시 비서관이 이광재였고 다른후보 비서관인 안희정과 친하게 되고, 차후 안희정은 노무현에 연구소에서 살림을 책임지게된다.(살림을 위해 생수장수 다 이쯤에 한것이다.)
그리고 차후 시간이 흘러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고, 노무현 대통령 1등공신인 안희정은 대선자금수수로 감옥살이하고 차후 노무현대통령에 피해가 될까봐 공직을 거부한다.
문재인은 격렬히 거부했지만 거듭된 요청에 노무현에 민정수석으로 오게되고,1년만에 건강악화로 퇴직하고(녹뇌장,임플란트,치아문제) 휴식기간중 히말리아 트레킹중 탄핵소식을 듣고 다시 귀국한다.
즉, 안희정과 문재인은 단한번도 마주해서 일한적이 없다.
유시민.. 역시도 스타다. 화려한 경력에 소유자이고 그가 가진 여러가지 사항을 잘써먹었다. 처음부터 장관 시킬라고 했고,유시민이 거부했다. 이해찬이 대놓고 반대했다. 하지만 노무현은 무조건 유시민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밀어붙었다. 반대하는 이해찬에게 노무현은 너무도 강력하게 밀어 붙었다.
이해찬 ㅡ 문재인 ㅡ 유시민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속에서 일을했다. 그들에 관계는 끈끈함을 넘어선 끈적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