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다양성을 기본원리로 한다.
그래서 통일된 결론을 필요로 할 경우, 다수결이라는 원리도 있는 것이다.
이건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상식이다.
법이라는 가이드라인 안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바람직한 민주주의 이다.
5천만 가지 성격을 가진 국민의 의견을 한가지 가치관으로 통합을 하자고 외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김일성 공산주의 체제 이다.
박사모가 난리부르스를 치던지 말던지 그들을 신경쓸 필요없다..그들은 그렇게 살다,,,끝나면 되는 것이다.
국론분열을 막자!
통합을 하자!
등,, 개소리 하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짜증이 난다.
초등학교는 졸업했나 의심스러울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