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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기념 투냥이 변천사
게시물ID : animal_177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르바람아빠
추천 : 13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3/12 12:06:54
생후 45일도 안되어 우리집에 입양된 지가 사람인 줄 아는 터키시앙고라 미르.
생후 7개월만에 파양이 3번이 되어 4번째 주인으로 날 받아들인 소심한 뚱땡이 코숏 바람.
약 4개월의 터울인 냥이들이 햇수로는 5년 정확히는 3년 반동안 우리집에 와 고양이 때문에 쫓겨난 31년산 오징어와의 동거기간입니다 ㅎㅎ
아빠밖에 모르는 두냥이들의 사진들 공개합니다 ㅎㅎ
20160104_101953.jpg
쿠션인가 고양이 인가...
화보인가....
C360_2015-05-06-22-51-21-023.jpg
아빠야!!! 참치캔 이러면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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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찍는 고양이...
마치 박제된 인형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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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붙어 있던 이 두냥이들은 처음에는 다르게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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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재워주던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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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품에 안겨 편히 잠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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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어울려 이렇게 잠도 자고
20160702_095037.jpg

이마트 봉지안에도 둥지를 틉니다 ㅎㅎ
두 냥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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