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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부에 병사들을 대변하는 조직이 있어야 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65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마머꼬
추천 : 1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12 15: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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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국방부에 그 많은 고급 장교출신들이 포진 되어서
무기 구매 전략회의 등을 하고 있겠지만은

국민 다수가 거쳐가는 병의 처우개선은 누가 대변해주나요?

국방예산으로 자기 전역한 선배들이 진출해 있는 회사 물건 계약하고 전우의 의리라는 말로 포장하고 미국 무기회사 브로커하는 선배들하고 놀아나는데

그들이 불쌍해서 때 주는 빵 한조각 같은 처우개선으로 어느세월에 군대가 개혁될까요? 

병출신인 노무현 대통령 말고 이때까지 병사들을 생각해주었눈지 모르겠네요... 국방위원회에도 장군들 바글바글하지만 한동안 보온병과 포탄도 구분못하는 포병 중장 아저씨가 위원장을 하고 있고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군대의 주적은 군인권센터라는 말이나오는 상황에
장교들에게 병이 맞설수 있는 공식조직이 필요합니다.

장교들에게 맞기는 부분이야 전략전술 무기 도입계획등이지

대부분의 숫자를 차지하는 병사의 생활이 아닙니다.
전시가 아닐때는 병들의 법률 자문을 맡아줄 민간인이 필요합니다. 군대를 바꾸는데 무력한 걸로 소문난 군의관들이 많은 역할으루했습니다. 그들이 정의로와서라기 보다는 군 조직과 동떨어져있기 때문이었죠.

어떤식일지는 토런이 필요하겠지만...

병사들 처우를 장교들이 그것도 당번병말고는 병사랑 생활한지도 오래된 고급장교출신에게 맡기면 안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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