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 병신의 초상집이니 애도할 시간을 주자는 개소리가 전혀 의미 없게 되버렸다.
동시에 초상집이 아닌 대한민국 헌법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당당한 범죄자인척 해줘서
국민의 공분을 사서 검찰의 구속 수사가 어렵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지켜보면 된다.
박근혜를 3번 소환 한다.
3번의 기회를 주고
박근혜를 3번 강제 구인하러 간다.
물론 박사모들이 병신같이 3번 막을 것이다.
3번의 기회를 준다.
그 후 언론은 그리고 부역당 (자유당/바른정당)은 더이상 버틸수 없게 될 것이다.
어떻게 얻은 적폐 청산 기회인데 놓칠 수 없다.
참고 또 참는다.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여론이 형성 되었을때
박사모를 강제 해산 시킨다.
분명 저들은 자신들의 발등을 찍을 거다.
우리는 급할 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