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입니다.
박사모 혹은 그쪽 계열 분들의 글을 가끔 보면
글 내용은 무시하고서라도 왜 그렇게 맞춤법이
틀린가요.
처음에야... 교육이 덜되셨구나. 혹은 일부러
틀리게 쓰는 컨셉이라고 생각 했는데....
교수라는 이모씨의 글을 보는 와중에도 맞춤법이
틀려 있더라고요.
이젠 마치 고도의 음모가 아닐까도 생각 됩니다.
마치 누군가 태클을 걸어주길 바라는 거 아닐까.
하고요.
왜 그럴까요.
조선족이 많아서?
탈북 출신들이 많아서?
의무교육이 부족한 세대분들이 많아서?
혹은 일부러 틀리는 이유가 있을까요.
정말 실수라고 치기에는 비상식적인 것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