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렇게 뽀개고 뭉개다가 검찰이 소환통보에 안나간다고 버티면서 단식돌입.
뭐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니 검찰의 압박에 대응하면서 간간히 주변 친박찌르레기들이 "지금 00일째 아무것도 안드시고 있다"
몇일뒤 또 의사가운입은 몇놈 사저로 기어들어가고 이게 방송에서 중계되면서 친박단체들 울고불고 난리.
의사 왈 "지금 상태가 매우 안좋다. 본인 의지가 매우 강하여 이대로면 위험하다" 이렇게만 거들어주고 사회원로들 몇분이 가서 간곡히
말려보는척 하고.. 역시 본인의지드립. 서서히 TK노인네들 동정론 일기시작하고.. 바른정당에서도 서서히 비판이 수그러들고..
그러면서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이렇게 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