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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빛나는 밤에를 들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865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피린7
추천 : 11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3 14:40:10
유시민작가의 누민이신 유시춘님이 나왔더군요.
운시춘님이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는 사람이 맑아서 좋다고 하더군요. 본인이 탁한 사람이 싫다면서.


저도 손혜윈의원님 실검터지고 짜증나서 새벽에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이 이유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저도 천성이 탁한 사람은 진짜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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