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기체는 전 스피드형이 맘에 드네요.. 원래 몰던 기체도 리얼계이니 이걸로 가는 게 맞는 듯 보여요..

전에 제가 겪었던 슈로대는 슈퍼계와 리얼계가 구분됬고 주인공들도 그렇게 나뉘어 놓았는 데 이번엔 안그렇군요..

이번 작 큰 줄기는 야마토지만 작은 줄기는 앙쥬, 가인,풀메탈,나데시코에서 더블오와 유니콘 마징가 겟타가 살짝 양념된 느낌입니다..

또한 적들 보스를 잡다보면 누가 꼭 잡아야 될거 같은 예감을 주는 데 그렇게 잡으면 확실히 나인에게서 느낌표가 뜹니다..(다른 사람이 잡아도 뜨는 데 같은건지는 확인 못하겟어요)

저러다 보니 출격할 때 맞춰서 출격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2회차 접어드니 출연진 거의 다 에이스를 달게 되었습니다(이번 회차에서 처음 본 블랙은 다음회차에서 보게 될듯)

2회차에선 조건으로 열리는 강화파츠중 20%이하로 체력 맞추는 건 잘 안되는 군요.. 저번 회차는 지휘관이 속썩이더니..

쇼스케는 본타군이 최고군요 레바테인 총알 리로드 시켜주는 파츠를 끼어 주지 않으면 환장달고 있는 거 쓰기가 그렇습니다..(이건 풀아마 유니콘도 마찬가지 데미지가 환장때보다 들 터지는 느낌)

그리고 2회차를 해도 안나오는 거 보면 떡밥인가봅니다  미네르바x..(샤아는 이번 작에선 골로 가신듯 명복을 빕니다)

다른 루트로 가서 풀메탈 스토리 진행되는 거 보고 살짝 멘붕(애니도 이런 비슷한 스토리가 있었는 데) 살아 돌아올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멋진 로맨스 그레이가 저랬었나? 기억이 가물)

3회차는 여주로 기체는 파워형으로 진행될거고 분기는 제일 처음 세분기는 가장 마지막을 선택하면 시나리오는 다 훓어질거 같네요..

시크릿은 벨트하고 로티가 필살기인 블랙홀 캐논과 암검살을 얻는 걸 못했는 데 다음회차에선 열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회차시 그냥 멋대로 가고 이번 슈로대를 봉인하면 될듯 싶군요..

이번 회차에 진엔딩을 볼 수 있을지 하기사 다음회차에 보면 되니..(진엔딩이야기를 듣고 프로텍션과 정신내성을 꼭 챙겨줍니다.. 1회차 케도라 처음봐서 당했던 기억때문에)

돈은 모자른지 잘 모르겟고 출격하는 맴버들은 풀개조 다되고 안나가는 애들도 커스텀은 다 받아두었습니다 무기도 5단으로 다 맞춰두고 출격고정맴버들은 10단으로 다 되니 이번 작은 돈 부족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네요..

페어리는 루리가 2탐에서 스킬과 같이 쓰면 꿀입니다..(1탐에선 만 이하 잡졸들한테 쓰면 아까워서)

그리고 블랙사레나인지 사바나인지 이게 이번 작 돌격대장이네요..

던져 놓으면 알아서 치고받으며 적을 격침 혹은 체력을 깍아놓으십니다..

가장 좋은 기체는 아므로와 주인공인데 던져 놓으면 알아서 스슥(하 아므로 마지막 필살기는 정말 크..)

다이탄3는 좀 의외엿고 더블젯타는 영.. 젯타는 역시 카미유가 타야 제 실력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회차부터 인물 대화 중 새로운 인물 주인공들이 나오면 네모키를 눌러 확인하는 데 1회차때 설명이랑 2회차때 설명이랑 뭔가 틀려진 느낌이 듭니다..

분명 저런 설명이 없었는 데 2회차에선 추가된 느낌이네요..

이번 슈로대 뭐 돈버린거 같지는 않습니다..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