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분이 진짜 지금도 있긴 있네여..
단순하게 봐도 군대 안가면 징역살고 아니면 도망자 되고,
아무튼 인생 종치는건데.. 게다가 군대를 보통 23세 전에 가니
비교적 경력 단절로 안보이는것뿐.. 사실은 동년배 여성에 비해
뒤로 처지는것이조..
임신 안한다고 빨간줄 긋는 것도 아닌데 경력단절이다 사회적 문제가
있다라고 주장하는분 참으로 오랜만에 밨네요..
여성 임신의 어려움에 대해 이해 안되는분 있어요??
진정 있으시다면 저는 그분 개X끼 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회적 식견이 많이 떨어지고 공감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마초니까요..
보통의 남성이라면 모두 이해하고 고쳐져야될 것이라 여깁니다..
근데 군대에 대해 말하는 의무와 권리부분에 대해서 만은
그렇지 안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왜 하지 안는다고 죄를 묻지도
안는것을 동일시 여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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