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가 고장 났는데
돈 좀 아껴보겠다고
다이소 5천원 짜리를 사왔더랬죠.
처음엔 잘 써지다가
어느순간
아주 보기 좋게
왼쪽이 안 먹히네요 ^^
홧김에
g102를 구매했습니다.
이리 저리 검색하다가 벌크 제품을 팔기에
5천원짜리 쓰레기보단 낫겠지 싶어서 걍 구매했습니다.
아직 마우스가 안 왔습니다.
과제 하다가 빡쳐서 방금 구매했거든요 ^^
금요일까지인데
마우스는 목요일 쯤 올 것 같습니다
충분하네요 ^^
도라도로 떠납니다 ^^
아 그러고 보니
도라도로 못 떠나는 구나
키보드 컨트롤 게임을 해야 할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