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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66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아래나
추천 : 3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6 15:26:18
허리디스크 악화로... 진통제가 강해졌습니다. -_-b
 
어제밤에 약 먹고도 3시까지 고통으로 잠을 못자서 낑낑댔다고 했더니
 
이젠 안되면 수술해야 된다고 하시네요. 여태껏 물리치료로 잘 버텨왓건만 더 이상은 무리라고 합니다.
 
연식이 오래되어갈수록 빌빌대는 기계처럼 몸도 이젠 더이상 힘들어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모병제 불가론을 계속 이야기 했던 저에게 어느정도 기쁨이 될 글도 몇가지 보여서 웃음도 머금어 봅니다.
 
집에 불이 나기전에 화재보험은 필요한지를 모릅니다.
 
도둑이 들기전 경찰의 효용성은 말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물며, 여태껏 무시했던 노예취급의 군인 그중에서 정말 노예로 인식되는 병사에 대한 처우를 아무리 논해도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야기 해야되고 공론화 되어야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__)
 
전 재활운동겸 산책하러... (__) 나중에 또 글읽으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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