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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68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선★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16 18:12:02
박영선 의원과 이언주 의원
이 두분이 대연정이니 개헌이니 막 던지는것은
명분 쌓기가 아닐까...
어차피 저 두사람도 안희정이 안될거 알고
대선 전 개헌이 안될것도 알아요
그냥 명분 쌓기...
대선후 개혁을 외치며 탈당할 명분..!ㅋ
그렇지 않아요??
17대 이후 박영선 의원 행보는...사실 민주당 계열이랑 맞지 않는데...갈데가 없다가 자기랑 짝짝꿍 맞는 사람들이 당을 만들었으니...걸로 가겠죠
이언주 의원도 행보만 봐선....이쪽 사람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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