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과연 진보적인 발상인가에 대해서 심도있게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솔직히 이젠 우리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페미니즘은 파시즘과 다를바 없다는걸

혹여나 손가혁이라고 의심하는분 계실까봐

일단 먼저 말씀드리자면 전 문재인지자입니다.

각설하고 지금 대선주자들에 전부 극렬페미가 들러붙더군요.

저번 정의당때도 그렇고

정치인들의 인식수준이 아직 8,90년대 여성인권이 열악하던 시절에 머물러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남성인권보다 여성인권에 대해서 더 지원해야하는건 저도 동의하는바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이퀄리즘을 지향해야하는데

메갈같은 쓰레기집단이나 옹호하는 페미들을 끌어다 뭐에 쓰자는건지 참...

요새 좀 짜증나서 넋두리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