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 하고 그 다름으로 인해 희생 하는 서로의 부분을 감사하고 존중해 주어요...
군게 에는 잘 들어 오지 않지만, 요즘 베오베로 올라 오는 글들 보면서 안타까워 주저리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