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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대체병역에 관한 여성계의 시각은 이렇죠,
게시물ID : military_67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로수길에서
추천 : 18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7/03/17 17:14:48
어제 제가 쓴 글에 어느분이 여성들도 남성들처럼 베이비케어같은 사회의무복무 같은걸로 대체병역의무를 지으면 어떠냐고 물어보셨는데 

대한민국 대표 페미이자 문재인캠프 합류로 화제가 되신 그분의 과거 발언을 보자면 이렇습니다.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선캠프의 여성본부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논란이 일었던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무 위키에 따르면 남 의원은 지난 2000년 시사저널과 국회 전국구, 시/도 비례대표 여성 30% 할당제를 달성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의 대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남 의원은 군 가산점 폐지이후의 남성들의 반발에 대해서 "군에 대한 남성의 피해 의식이 그토록 클 줄은 몰랐습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인 바 있다.


또 2007년 있었던 군 가산점제의 부활 토론에서 남 의원은"군 가산점제는 기회 균등을 보장하지 않는 제도며 군대를 가지 않는 여성과 장애인을 차별하는 제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성의 군복무처럼, 여성의 사회복무 의무화에 대해서는 "사회복무 논의는 가산점제 중심의 논리다. 사회봉사는 자발성이 원칙이다. 남성에게 의무화하는 것처럼 여성에게 의무화하는 것은 난센스"라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한편, 남인순 의원은 여성 인권에 관심을 가져 인천 일하는 여성의 나눔의집 간사로 시작해, 이후 인천여성노동자회 등을 거치며 여성 노동자 운동을 전개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페미니스트로 알려졌다. 




- 남성의 병역의무가 있는것 처럼.... 여성에게 의무화 하라는것은 난센스다. -

애초에 대한민국에 페미라는 작자들은 자신들에게 어떠한 의무 함께 가질 생각이 없는겁니다. 권리만 뜯어먹을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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