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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생각이 정리되네요..
게시물ID : sisa_868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콜키크드먼
추천 : 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7 2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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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합류 땜에 고민 많이 했어요..

더불어서 남인순이란 분에 대해서도 알아보았고요..

2007년 9월 토론영상에서 전원책변호사한테 개털리는 상대방

여성계인사였었네요.. 그 당시 겁나 통쾌했었는데.. 그 후에 뉴라이트라는것 땜에 

새누리 세력에 대해 눈에 불켜고 살피게 되고.. 전원책변호사에 대해 솔직히 크나큰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새누리 계열 이라는것 알고 호감 버렸음.. 뭐 그렇더라도 그쪽

계열에서는 그래도 상식이 있는 말이 통하는 꼰데라고는 생각했었는데.. 요근래 3년의

행적을 보면 그냥 새누리성향 꼰데이며 어쩌다 등 근지러운데 얻어걸려 긁어준 것뿐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걍 걸러내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때 그 내 속을 탁 막고 미쳐버리게 했던

그 여성계 아줌마가 미주당?? 진짜 몰라도 너무 몰랐고 적은 내부에 있다??? 라는 말이 현실이 된거 같았어요..

동시에 정의당에 실망했는데 이번에도 또??? 라는 생각에 멘붕상태 지속됨..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이런 분들한테 실망한 상태라 또 그럴것인가?? 했는데..

어떤분의 글을 읽고 생각 정리헤 봅니다..
 
걍 다른 사람들이 하도 거지 같으니.. 차악이라고 생각하고 투표한다.. 라고 정신승리 해봅니다..

그간에 너무 마지막 보루 라 여기며 고이고이 여겼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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