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미칠듯한 중독성땜에 못접고 있어요
첨엔 너무 재밌어서 완전 몰입해서 했는데
이젠 별로 재미도 없고.. 이겨도 별로 안즐겁고 지면 짜증만 엄청나고 그런 물건이 됐는데
(특히 쟁탈전 다이긴 게임 추가시간에 뺏겨서 질때, 위한한테 계속 의문사 당할때 등등)
근데 중독성있고 접근 쉽고 해서 습관적으로 오버워치하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ㅋ
지금 노트북에 위쳐3, 파크라이3, 시티즈스카이라인 등 해보다말고 묵혀둔 겜이랑 셜록시즌4, 뉴스룸, 닥터후 등 보다 만것들 많은데도 오버워치만 해요..ㅠㅠ
옵치 접으신분들 어케 접으셨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