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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랑 중앙대가 정말 싫다.
게시물ID : sisa_869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발끈해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8 11:04:01
이번 중앙대 교수 페미스트 옹호 여성인권 들먹인 망언,
 논문표절 이재명 변명이 중앙대 출신인거 자랑하며 내가 뭐하로 그러겠느냐 보며  말해도 괜찮다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 쓸 내용은

2008년12월말부터 3월까지 당한 일 입니다


이 중앙대에 속한 중앙대병원에서 격은 일입니다.


박사모 삼촌 말만 듣고

사상이 불온하다고 저를 가둬 묶인채 최대 허용치 6배 약물과 대량 수면제 먹여 변못봐 배 부풀고

사람 병신만든 집단 입니다



이영식 교수 강준모 주치의랑 네 간 호사들 아직 기억 합니다.


니가 할 생각이 아니라며.

몸망가뜨리고  2년간 세상생명 살리려 쓴 글 잃게 하고

깊은 감정 표정 잃게 하고 책도 못읽는 바보 만들고

그대로 집나가 조폭에 잡혀살고 심한 폭력에 정신 잃고

판단력 저하까지 얻어  끊임없이인생 엉망징찬되고


어이없는게 기형아라 폭력과 차별로 자퇴한 이력으로

병명을 학교폭력에 의한 망상이라 적어놓고

정말 무서운 인간들입니다.


이번 논란이 된 인물에게

극우 파시즘에 소속된 인간들이 무슨 인권을 논하나 되묻고 싶습니다.


한겨레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2년 시위하다 기자님들 만나고
리영희 선생 떠올라서 찾아간 한계레

인터뷰 하겠다더니  도중에 이유불문 인터뷰 끊었습니다

누가 청산 대상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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