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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 싫어요.
게시물ID : military_68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p
추천 : 1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8 17:55:58
내가 근무했던 2년간 최저시급 +시간외근무수당 1.5배 + 퇴직금

지금 정산해주세요

군대에서 다친 턱도 치료해주세요

그때 느꼈던 절망과 답답함 초조함 불안함은

그냥 저 혼자 떠안을테니

눈에 보이는거 지금 정산해줘요.

갑자기 억울하단 생각이 들면서

내가 왜 그 2년을 당연히 해야하는것

명예로운것이라고 생각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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