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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69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hoatrider★
추천 : 2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8 18:00:56
쪽팔린건 알아서
태극기는 어떻게든 똘똘 말아서 감췄네요.
다 보이거든요!
덕분에 토요일에 출근하고도
집까지 바로가는 버스도 못타고
ㅡ시청앞이 막혔는지 주변도로 개판ㅡ
전철타고 빙돌아 서서갑니다.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당신들 자식들도 대부분 나처럼 힘들게 살텐데
좀 그러지 맙시다.
당신들 눈엔 박근혜가 불쌍해보일지 몰라도
그 여잔 일이란걸 해본적도 없는데도
당신 자식들 월급보다 많은 돈 주고
매일 아침 머리 올릴거요.
'늙은면 되대야해.'
ㅡ황순원, 목넘이 마을의 개 중에서.
미세먼지 많이 마셔 칼칼할텐데
집에가서 맹물이라도 많이 마시십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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