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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은 여전히 의심스럽지만 문캠의 반응 환영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68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마머꼬
추천 : 17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3/18 20:25:54


jTBC는 저들을 공격하면 양성평등을 반대하는 자들로 만들고
오유에 사과한적 없었습니다.

김경수 의원은 똑같은 짓을 하고 
하루만에 사과를 했습니다.

jTBC보다 문재인 캠프가 훨씬 조직이 경직되지 않음을
배웠습니다. 믿고 가겠습니다.

남인순이 어떤 행동을 보일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표창원을 방패로 쓴 그 작가처럼 남인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소위 지식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신뢰하지 않습니다.

들어가 있는 것은 그런 걸로 알고 그냥 넘어갈 겁니다.
하지만 정의당 문예위가 정의당 이름걸고 마음대로 논평 내듯니 남인순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정의당처럼 같이 죽는 길로 가는지 재빠르게 대처하는지 볼 것입니다.

어제 김경수의 행동은 정말 어설픈 행동이었습니다. 심상정의 행동처럼요. 하지만 회생할 타이밍은 지켰습니다.
다행입니다. 사실 3명을 잃고 마지막 남은 한사람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시게와 군게글 모두 극단적이지 않으면서 서로 싸우는 글에 추천주면서 기다렸습니다.

잘 기다린 것 같아 다행입니다.

사과안하고 넘어간 jTBC가 큰 역할을 한 것처럼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청산이란 큰 일을 해낼 것이라거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남은 찌꺼기는 나온자 삭히면서 나는 썩어갑니다.

jTBC보면 항상 메갈논란과 세월호 학생한테 한 개같은 인터뷰를 기억합니다. 
이번 행위도 기억을 할겁니다.계속 지켜봅니다.

분명 어제꺼지는 최고를 뽑는 마음으로 경선과 대선에 임한 유권자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차악을 뽑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합니다. 무겁습니다.

이번 일 처럼 사과의 타이밍을 끝까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유당이나 바른정당한테 그러는 모습만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군게가 허공을 공격한다는 소리에 화나서 개소리룰 베오베 보내는 첫 역할을 한 사람이 저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글을  베오베 올린다고 군게를 욕하는 글이 베오베(베스트?)에 있더군요...

그것에 대한 욕은 제가 먹어야 하는데 군게가 욕먹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첫글을 올린 사람은 베오베 올라간 후  어그로 때문이 아니라 다중닉으로 관리자차단 되었습니다.
어그로로 인한 신고로 차단 되었다면 제가 정당성을 주장할텐데 제가 잘했다고 할 근거가 없어졌습니다. 

추천 받는 글은 베스트로 나쁜글은 비공을 받아 보류게로 가는 오유에 기본 룰을 위반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룰위반하는 사람들 비판을 했는데 저도 별반 다를 바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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