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32살 자취노소녀의 외로운 주말혼술 am1:50
게시물ID :
cook_19900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녀소녀해
추천 :
15
조회수 :
1735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7/03/19 01:59:06
불같은토요일 난 혼자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띵가띵가 놀았지만...)
조금전 새벽1시가 되어서야 퇴근..
집에 걸어오면서 문득
20년전 초딩때 도시락으로 엄마가 해주신
계란말이가 생각이났다.
큰맘먹고 며칠전 할인마트에서 7천원대 계란한판을
사온게 있어서 편의점에 들러 김과 추가로 캔참치★
바로 시작해본다.
출처
소녀는 엄마가 보고싶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