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옵치 점수 간단 소개하자면..
1시즌 55점 배치 받고 40점대 후반에 머물다 내 실력 기준 점수 올릴수있는 영웅으로 1시즌 최고 76점 찍었어요
2시즌 점수 관리하며 500위찍었구요
3시즌 4380대 점수로 아깝게 500위 놓쳤어요
4시즌 준배치 최고 4380대 찍고 4100~4200대 유지하다가 오늘 4승 9패로 마스터됐어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3시즌이에요.
이때 심하면 5판중 3~4판은 핵쟁이들 있었지요?
핵쟁이 판칠때 저 3600까지 떨어진적이 있었어요.
핵쟁이 안만나면 1~2일만에 다시 그마 찍고 핵쟁이 만나면 다시 마스터 떨어지고
이때 접으려고 했었어요.
제가 격은 옵치 시즌 3이 이랬는데요.
여기서 핵 = 양학러로 말해볼게요.
초기배치는 2000점대로 배치를 보는걸로 알고 잇어요.
낮은 점수에선 그마분들의 실력은 개잘"핵"으로 보일수 있어요.
일반 사람이 핵프로그램을 못 이기는거처럼 낮은 구간분들은 높은 점수 구간분들을 못이긴다 보면되요.
이걸 막기 위해 블쟈에서도 3시즌 배치를 2시즌 점수대비 배치를 보게한거구요.
같은 점수 구간과 놀라는 운영 방식인데 이걸 유저가 임의로 부계정 만들어 어기고 있는거라 볼수도있어요.
그마 구간도 수천명이에요. 반만되명 천명이상인데 이 반이 무한 반복으로 2000점 초기 점수로 배치를 본다면?
신규나 그 점수대 분들은 헬일겁니다. 하다 지쳐 안하고 말거라봐요.
양학러에겐 한번 거쳐 다시 만날일 없는 유저라도.. 양학러가 많아지면
3시즌 핵 판 처럼 다른 계정 다른 사람들을 계속 만나게 될수도있다는거에요.
낮은 점수 구간분들은 그 점수 극복하며 올라올수있게 해줘야하고
높은 점수 분들은 높은 점수분들과 계속 놀아야 한다보고있어요.
이건 적든 많든 문제에요. 아직 옵치는 이정도는 아니지만 국산 타 fps를 보면
다 이런 길을 걸었어요.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게임.. 이런건 막는게 좋겠지요.
졸려 뭔말 하는진 나도 잘 모르겟지만.. 약학은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이 요점이네요.
요약..
1. 같은 점수 구간과 노는게 공평함.
1. 밑에 점수에서 약학러의 수치는 얼마인진 모르나 많아질수록 옵치도 끝물 금방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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