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정치의 그다지 관심없다가 이번경선에 말이 많아서 검색해서 찾아 봤는데 딱봐도 힐러리는 그냥 상대가 안되는 병신이더군요.
힐러리 연설하는거랑 트럼프 연설하는거랑 다 보고 서로 토론하는것부터도 수준이 차이났습니다.
수준 차이부터 그냥 트럼프가 압도적이였어요. 우리나라 예를들면 비슷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게
정동영 이명박인데 까놓고 비교조차도 안됬습니다.정동영은 그냥 이명박 까기만 급급한데 트럼프는 정책이야기를 하면서 힐러리 비판까지하면서
공략 이행 목표와 방법을 이렇게 할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더군다나 언론부분도 저나라가 미국이 맞나 싶었습니다.
심지어 bbc같은데서는 인터뷰나 경선동영상보면 대놓고 힐러리 편을 듭니다. 진짜 말도안되게 심하게 편들고
불법이민자나 그에 대한 마약이나 범죄문제로 인한 질문을 하는데 거기 사회자라는 인간이 선량한 불법이민자들은 어떻게 판별 하실겁니까?라는 질문같지 않는 질문도 하더군요.
트럼프가 또라이기질이 있어서 말을 막 하는부분이 많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꼬집어서 이야기를 하면서 하고 멕시코 마약문제의 대한말도 하면서
미국에 대한 현실과 그에 따른걸 어떻게 해야하나를 이야기를합니다. 멕시코에 국경지역에 벽을
확실히 세우겠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다른나라의 예를들고 범죄가 줄었다는 예를 말하면서까지요.
기업가 사장출신답게 물론 이 공략들이 지켜질지는 모르겟지만 사회자가 질문해서 답하는 부분에서 흐트러짐이 없고 두루뭉실한 표현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힐러리는 진짜 박근혜보다 약간 수준이 있다라고 해야하나 두루뭉실하게 이상향만 이야
기 하고 연예인만 앞세워서 이미지 메이킹만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거 다보고나니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된지 한참 지났지만 그냥 하는말인데
미국의 정치의 관심있게 보는편은 아니였지만 버니샌더스가 경선올라가서 대통령해서 수행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어쩌다 한번 외국기사를 보니 경선을 힐러리가 치른다는거 보고 오??시발??왜??? 순수한 기업편인 악마년이 도대체 왜?? 이라고 바뀌었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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