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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는거요
게시물ID : wedlock_7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영,
추천 : 0
조회수 : 393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3/20 0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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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 마사지 같은거
그런거 신랑이 받음 어때요?
전 왜이렇게 싫죠?
다알지만..
저받은곳들은 상의탈의,
마사지 받을때 상의 벗고 다른여자가
만진다는 자체 기분이 좋치는 않아요..
이번에 출장 베트남으로 갔는데..
마사지 받는다고 (종종받고싶다했는데 시간이없어서)
그려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이발소.? 가서
귀파고 샴푸에 손톱,발톱 깍아주는데
8천원한다고~넘 시원하다는데..
그소리듣고 급 짜증이
건전한곳이고 자시고
그냥 다른여자가 터치하는게
저는 시러요
그래서 싫다고 얘기했구요
이해는해요
왜 그런곳은 여자직원만 있는건지
신랑한테 이해는하지만
기분나쁘다고 했네요
내가 가서 남자직원한테 마사지받고 하면
좋으냐고..
전에는 쿨하게 이해 하고 이렇게 까지
까칠하게 생각 안했는데
목욜부터 독박인지..
애가 힘들게 해서 인지
넘 예민한건지..
휴..
그냥 시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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