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4명의 후보 난 다 맘에 들던뎅.. 흐흠
게시물ID : sisa_873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뿌기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2 18:43:46
정치에 대한 식견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토론할때 그들의 정치인생이 어떠했는지 조금이나마 알기에 그에 비춰서 사람을 보게됨


문.안.이.최 네 후보다 약속은 지킬거 같다란 믿임이 갔음
정책토론 할때도 하나하나 후보 말에 믿음이 갔기에 동점을 주고 싶음

리더쉽에 대해서도 추친력이나 결단력등 모두 자신에 차있어 보였음.

네거티브(내부총질)
개인적으로 이점에서 후보들간에 차이를 보이는 부분인데 
이 또한 재미(?)나게 보고 있음
네명의 후보중 누가 본선에 올라 대통령이 되더라도 수많은 총질(?)을 당할텐데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지혜롭게 해쳐나갈수 있을지가 어느 정도 보이게 됨.

더민 후보중 한명을 찍기로 맘먹었기에 누가 나오든 난 그분에게 표를 던질거임.
경.대선 레이스에서 싸우는건 좋은데 앞날 흠이 남지않기를 바랄뿐이는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