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문닫고있었고 좀 조용해었는데 최근부터 또 그러네요. 작년 여름에 스트레스 무지무지 받았었는데 또 그러겠어요.. 일단 여긴 주택가이구요 카페는 옆집 1층이에요. 창문을 닫아놔도 들릴 수준이고 주로 시끄러운 가요를 틀어놔요. 소음공해로 경찰을 부르자니 경찰은 소음공해 신고하면 신고자 집에 찾아와서 몇 데시벨인지 확인한다던가 신고자를 확인한다던가 해서요.. 저희집에 여자만 살고 카페 주인이 남자들 뿐인데 인상이 다소 그래서 직접 말하기도 어렵습니다..ㅠ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