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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임박’ 강민호vs양의지, 올해도 포수는 양-강
게시물ID : baseball_114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BReport.com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3 0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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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FA 임박’ 강민호vs양의지, 올해도 포수는 양-강


KBO리그 지난 6년간 포수 골든글러브 양분
올 시즌 후 강민호, 양의지 내년 FA

...(중략)..KBO리그 최고 포수는 롯데 강민호와 두산 양의지다. 둘은 2011년을 기점으로 6년 간 포수 골든글러브를 양분해왔다.

강민호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양의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각각 3년 연속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최고 포수’라는 평가답게 공수를 겸비했다. 지난해 강민호는 0.323의 타율 20홈런 72타점 0.982의 OPS(출루율 + 장타율)를 기록했다.

양의지는 0.319의 타율 22홈런 60타점 0.973의 OPS를 기록했다. 둘 모두 3할 타율과 20홈런 이상, 그리고 1.0에 육박하는 OPS를 찍어냈다...(계속)

#강민호 #양의지 #포수 #FA #롯데자이언츠 #두산베어스
#kbreport #양강체제

케이비리포트
http://www.dailian.co.kr/news/view/619318

공수를 겸비한 포수는 에이스와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야구에서 포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말이다. 포구를 비롯해 블로킹, 도루 저지, 그리고 공 배합에 이르기까지 포수는 단순히 투수의 공만 받는 포지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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