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경기를 많이 뛰지 않는 해외파를 무리하게 기용해선 안된다를 필두로 해서 선수기용의 문제를 계속 감독에게 지적했죠..

특히 수비진의 문제도 지적했고요..

그러다 보니 팀이 정체되어 있다라는 게 느껴진 경기엿어요..

발전한 느낌이 없어요..

중국팀 보세요 어찌됬던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잖아요..

그 면에서 차이를 보인 경기라고 보여집니다..

이대로라면 월드컵 나가도 남의 팀 승점이나 쌓아주는 팀이 될 확률이 높고 지금 경기력으로 우즈벡이나 이란을 제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감독이 정신차려야 될듯 싶네요.. 상대 팀을 어떻게 공략할지 그에 맞춘 선수기용과 전술을 짜임새있게 진행하지 않는 다면 괴로운 경기를 계속할 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파는 경기력 극대화로 쓰는 거지 기본은 자국리그를 중요시하는 선수기용이 보고 싶습니다..

네임벨류도 중요하고 해외파가 좋은 선수이지만 리그에서 충실히 뛰는 선수보다 좋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