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근처 공원이 하나있는데요 문래근린공원이라고
크나큰단점인게 공원내에 포켓스탑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둥지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아주 자그만한 소둥지로 바뀌었습니다. 물이벤트랑 좀 별개로
투구라는 몬스터는 잘 안뜰텐데 문래역바로근처에 문래근린공원이라고
이번에 투구소둥지로 개편되었습니다.
공원에 포켓스탑비율도 하나정도밖에없고 정말정말 조금씩떠서 많아야 4마리정도니
간간히 잡기에는 좋지만
하드하게 노리실거면 다른곳이 나을정도임....
그리고 바로 근처 공원에서 위에 차례로 있는 포켓스탑찍어보시면 문래동 물놀이장이라고 보이실텐데
막상가보면 물놀이장시설은 가면 없습니다. 그런데
페이크 라프라스인 단단지가 나혼자산다를 연출합니다. 보고나서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ㅋㅋㅋ근데 이눔 서식지는 맞아요 ㅋㅋㅋㅋ
여기는 왜 둥지처럼 된건지 ㅋㅋㅋㅋ 시간대는 잘모르겟는데
몇번씩가면서 꾸준리 리젠되는걸 봤습니다. 최대 두마리씩 리젠되는데 거기서 하나잡고 도감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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