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통계학자 그분 거슬리긴 했어요.
게시물ID : dungeon_658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테리오스
추천 : 0/25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3/26 05:21:59
전 게임할때 복잡하게 계산하는 편이 아닌지라 그분의 확률 통계에 대해서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비야냥에 정신승리에 글삭튀에 음모론에... 아주 가관이였거든요. 패드립이나 고인드립만 쳤으면 디시나 일베 가서 놀면 딱인분이였거든요.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건 상호작용인데 한쪽에서 그걸 거부하고 있으니 이쪽도 굳이 상호작용을 해줄 이유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현실이였으면 그분 어디 부러졌을꺼에요. 말뽄새보니까 짐작이 갑니다.

이런 사람까지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세가지겠지요. 멍청하거나, 위선자거나, 아니면 또 다른 인격의 그 사람 자신이거나.

그 두분은 다신 여기 안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솔직히 역겨웠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