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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검아 너의이름을 보았을때 난 뛸듯이 기뻤다.
게시물ID : dungeon_658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BS수능완성
추천 : 4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26 09:11:19
드디어 나도 찐따소검검제를 그만둘수 있을줄알았다.
 
비록 조각에 가려 너의 이름이 안보였지만 내 눈에는 운검 이라는 이름이 보였다.
 
하지만 ... 너의 마음을 얻는것은 쉽지않았다 ..
 
설마 이런식으로 밀당을 하다니 ..
 
너와 닮은 친구를 보내고... 어찌하여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것이니 ..
 
밀려오는 파도처럼 나에게 다가와주기 바란다
 
별운검아 ...
 
- 찐따 암별검제 -
 
--------------------------------- 오늘의 헬정산 -----------------------------------
 
1583장 시작
 
채널 - 실버크라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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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한부위와 좋은에소 3개.
 
결산
 
에픽 4 구슬 1 에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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