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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느끼는 사이즈에 대한 고찰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13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썬바디비취
추천 : 1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6 19:52:59
저는 상의 2엑스 라지  하의3엑스 라지를 입습니다.
살찌니 생각이 드는건 아직 까진 걸칠수있는 사이즈 에 대한
확신 과 아직까진 통통과 퉁퉁사이지 뚱뚱하진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제가 중도 비만이 되었다는 사실을 가끔씩 잊어버린채 삽니다. 전에 줄곧있던 55가 안들어가는걸 충격요법으로 빼는사람도 있지만 전 뭐 이게 안맞으니 맞는사이즈를 산다는 생각만 들뿐 별로 충격을 받지않습니다.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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