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는 경선에서 후위 후보가 1등을 네거티브해서 뒤집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냥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것일 뿐이죠

절대로 승리하는 전략이 될 수없습니다.

2002년 민주당 경선에서 노무현은 경선초판 한자리수 지지율이었죠

그래도 네거티브 같은거 안했습니다.

광주에서 뒤집을 수있었던 배경은

난 내 얘기만 한다. 이딴식으로 네거티브하지 마라. 내 정치욕심을 위해서 내 처와 가족을 버리느니 정치 안한다. 난 그런 정치 안한다.

딱...이거 자기만의 신념. 노무현이라는 브랜드로 밀고나가서

구시대적이거나 막말과 네거티브 하거나 그러던 이인제, 정동영 등 기타 후보들 이긴거잖아요??

후단협이니 뭐니 막흔들어도

막판에 몽준이가 배신했을 때...사람들이 결집할 수있었던 것도 그런게 이유잖아요??

이게 민주국가에서 선거지....

안지사나 이시장이나 비아냥에 막말에

토론하자면서 남의 말이나 자르고 지할말만 하고....

이딴식으로 하면 아무리 조직선거해도 이길 수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