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75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스트리퍼
추천 : 0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6 22:24:29
늦게서야 다 봤어요.
네 맞습니다. 다 한팀입니다.
그것도 각자 색채가 다 다르되 서로의 능력이 다른 한 팀입니다.
이제 곧 경선이 끝납니다.
뜨거웠던 겨울부터 시작해 이제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ARS투표를 하고나면 이제 또 한동안
언론과 싸워야 하겠네요.
저는 애초부터 확고해 그간 토론을 직접 안봤어요.
티비를 워낙 안보는데다가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얘기들이 많아서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거의 마무리 즈음의 9차 경선토론 보고나니 생각의 정리가 잘 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