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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임신 9개월
게시물ID : baby_18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구몬(가입:2016-04-30 방문:674)
추천 : 0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03/27 1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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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까지 별 생각 없었는데 점점 무섭습니다
오유에서 출산 후기를 정독하며 벌써 맘속으로는
몇번이나 출산을 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아기 무게가 저저번주인가 병원 갔을때 2.3이었어요
우와 한달만에 1키로가 늘었다니!!
누구는 33주-34주 치고 애크다고 운동더하라고 하고
누구는 적당하다고 하고(임신하니 필요이상의 조언을 많이 듣게되는 건 어쩔 수없나봐요 ㅋㅋ)
병원에서 크게 말씀없으셔서  신경쓰지는 않아요 
몇달간 제 상태 봐주신 선생님이 제일 잘 알죠.

요즘 명치도 얼마나 차는지 차고 밀고 난리난리
이말 하면은 또 애기가 그만먹으라고 하는거라고 그만먹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3시 넘어 첫끼먹는 9개월 임산부는 어리둥절 ㅋㅋㅋ  
우리 아기 아침부터 하는일이 엄마 명치차기인데..?
 
ㅋㅋㅋ 각설하고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요즘 어디다가라도 말하고 싶었어요.. ㅋㅋ)

요즘 배 아랫배보다 훨씬 아랫쪽 주암주의.. 부분이..
통증이 좀 심해지는 것 같아요.
속옷이 배랑 그부분에 껴서 그런가 싶어 속옷을  풀어줘봐도
그거랑은 상관없는 것 같고
기분탓인지 아랫배의 아랫배쪽이랑 연결해서 그 부분이 부어있는 느낌도 들구 뭔가 주암주의에서 좀 올라온 배쪽이 압박받는 기분? 

이러다 애기 나오는 건 아니죠..?!
하... 애기가 그렇게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알긴 아는데 넘나 압박받고 아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출산까지 참아야 할 임산부의 숙명적인 통증 중 하나일 뿐인가요?ㅋㅋㅋㅋㅋ
 이번주에 병원 갈거라 따로 병원에 가지는 않았어요. 
운동나가고 싶은데 아랫배가 이렇게 아프니 무섭기도 하구요 

 어제도 나가기 무서워서 집 안에서 산책했어요 
(아기랑 거실 주방 안방 구경 ㅋㅋㅋㅋㅋㅋㅋㅋ )
웃어도 될 일인지 제가 너무 태평한건지 ㅋㅋㅋㅋㅋㅋ

울 애기 임신초에 모르고 등산도 하구 막 넘어지고 엄청 고생했는데도 찰싹 잘 붙어있던 아가라서 너무 걱정을 안했나 싶기도 하네요  

다른 어머니들도 이렇게 아프셨나요?!!
궁금해용 
출처 지금도 뻐근한 나의 주암주의.. 보다 조금 윗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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