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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쓰는 외국산 WPI 보충제 후기
게시물ID : diet_109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ywayboy
추천 : 10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3/27 18:19:32
마이.jpg


X이 프로틴. 임팩트 웨이 아이솔레이트.

3월 13일에 탄핵기념 세일 받아 98000 혜자 가격에 구입.


랩도.PNG

labdoor 3위에 올라 있는 공신력 있는 제품.

원래 후기는 한 달 이상 먹고 쓰는 주의인데 방금 점심-저녁 식간 보충제 타임에 한 번 먹고 깜짝 놀라서 후기 씀.

이전에 먹던 제품은 X풍 WPC 무맛.

입자는 굉장히 고운 편이고 기존 X풍 보충제가 약간 뭉침 현상이 있었던 것에 비해 술술 잘 풀림. 씹히는 덩어리도 없어서 굿.

마이마이.jpg


WPI 무맛 기준 100g 당 단백질 함량 90g인데

내추럴 초콜릿 맛이고 맛을 선택한 대가로 100g 당 81g으로 너프 당함 ㅠㅠ

근데 한 번 쉐이커에 담아서 넣고 마셔보니...

존맛.PNG

딱 이 표정이 나옴. 존맛보스.

달콤한 초콜릿 맛인데 X코에몽처럼 끈적끈적한 뒷맛도 없고 딱 깔끔한 코코아 그 자체.

조온나맛.png

헛웃음 나와서 다시 계속 원샷. 정말 미친 맛이다, 성분도 짱인데 맛까지 대박.

나는 X나 이것을 먹기 위해 태어난 것이었다.

생각보다 훨씬 달달해서 당황스러울 정도.

신타6처럼 지방함량이 높은 것도 아니라서 부담도 없고 진짜 존맛보스.

존마앗.jpg

X이 프로틴.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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