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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여포.
게시물ID : sisa_876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주떠벌이
추천 : 5
조회수 : 12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7 23:39:29
현재 롯데의 회장이신 그분의 출생..

-이하 위치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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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은 1955년 2월 14일에 일본 도쿄에서 롯데그룹 창업자 신격호의 2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1977년에 아오야마가쿠인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80년에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하였다. 1981년 4월부터 1988년까지 노무라 증권에서 일했고, 대부분의 기간에 런던지점에서 일했다.

1988년 4월에 일본 롯데상사에 입사했다. 1990년에 호남석유화학(현재의 롯데케미칼) 상무로 취임하면서 한국 롯데에 발을 들여놓았다. 1991년 1월 침체하는 롯데 오리온즈의 지원조치로서 구단 사장 대행으로 취임하고 팀의 홈구장을 가와사키 구장에서 지바 마린 스타디움으로 이전하며, 구단 이름을 롯데 오리온즈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로 회사명 변경을 실시하였다. 1991년 11월에는 구단주 대행으로 취임했다. 1995년에는 구단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바비 발렌타인 감독을 두 차례 동안 불러들여 팀을 인기 구단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5년 롯데그룹 기획조정실 부사장을 거쳐 1997년 롯데그룹 부회장에 오르면서 사실상 후계 자리를 굳혔다.

2004년부터 정책본부장을 겸임했고, 이 때부터 케이피케미칼, 한화마트, 우리홈쇼핑하이마트 등을 인수하며 롯데그룹을 성장시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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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만 보면 거의 일본사람에 일본에서 파견 나오신 실땅님? 아니신가..


하지만, 롯데 회장님이 되시고자..

그분은 지난(옛) 조국 일본을 버리고 한국인이 되신다..


물론 그 흔한 한국 일반인이 댕겨오는 군대에는 안댕겨 오셨다..

한국인이었더라도 안댕겨 왔겠지..


1.JPG


하지만,

감히 그 인중 여포와 비견되는 그는, 조국을 1번 버리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3번째의 조국을 가지고자 한다..


2.JPG

우리 조상을 중국인으로 둥갑시킴!

이로서 한국의 올 중국화!


대동아공영에 앞서는것 아닌가?!


한 나라를 도매급으로 팔아 넘기는 그의 상술이라면 롯데를 최고의 회사로 키워내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과연 그가 중국을 어떻게 배신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B%8F%99%EB%B9%88
신동빈 위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327000474
롯데, 요우커 향한 일편단심 “중국을 사랑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8910.html
[단독] 신동빈 회장 “한국 국적 포기한 적 없다”더니…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20600161149764
신동빈 회장 "롯데는 한국기업이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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