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라고는 10년전에 서든어택 했던게 전부고..
현재는 1년가량 게임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게임 실력도 그다지 좋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 만족으로 하는 게임들..
집에서 여가시간이 조금씩 남을 때 할 만한 게임을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한판 하고 빠질 수 있는 게임을 찾고 있는데 오버워치가 인기라고 하더라구요.
배틀넷에서 4만5천원 주고 구매할까 하고 있는데..
완전 초보가 지금 들어가도 적응 가능할까요?
못하면 막 욕하는 사람이 요새 너무 많아서..
초보 서버가 따로 있나요?
따로 있다면 전체적인 유저 성향이 공격적인가요?
아무래도 유료게임이다보니
쉽게 접근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 PC방은 아예 안가기 때문에 PC방에서 시험삼아 게임을 해 보기도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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