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율 올라가는 건 당연합니다. 양자구도시에 한국당+바른당+기타 무응답층 지지자들 표가 몰리니까요
이러한 당연한 현상가지고, 여론조사 결과보고 응답률이 낮네 뭐니 하는 소리 하지 맙시다
문(前) 대표가 지금 독주로 달리고 있는 여론조사 대부분이 응답률이 시원찮아요. 결국 자기부정하는 꼴.
즉 제가 하고싶은 말은, 안철수 후보를 더욱 경계하고
너무 대세론에 입각하여 자만하지 않고, 더 전략적으로 지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더 획기적인 정책구성이나, 정책홍보 활동 필요한 듯..)
양자구도 시 최소 10%이상 차이 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