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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깡의 셩일기 170330
게시물ID : diet_109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리카노
추천 : 16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3/30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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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영

스트레칭 
자킥 100
자유형 웜업 50*10

배영 6킥 좌스트록+우스트록 50*6
배영 50*4

배영+자유형 50*10

자유형 4스트록 호흡+배영 50*6

플립턴 연습


오늘은 자,배 위주로만 살살
어제 가슴,삼두를 오랜만에 조졌더니
근육통이ㄷㄷㄷㄷㄷㄷㄷ

가슴 쪽도 풀겸
스트록 위주로 살살 돌고 출수


요즘 살짝 수영 권태기인가 봅니다ㅠ


이제 4월이 되면 만 3년 째가 되니
그럴 때도 됐다 싶네요...

예전만큼 유투브도 덜 찾아보게 되고(요즘 게시글에 움짤이 줄어든 이유인가 봅니다)

잘해야지,열심히 해야지!!하는 마음도 조금
느긋해 져서 강습 때도 그냥 앞뒤 간격 조절만 된다면
100퍼센트 힘을 내서 하진 않고...

자유수영 때도 운동량만 채우는 정도로만 하고

약간 지겨워질 때 쯤이면 항상 장비빨로 버티면서
새수영복 질러댔는데

수영복욕심도 이젠 시들시들ㅎㅎ

오늘 자유수영 갔다가
친한이모한테 권태기 온 것 같다니까
그럴 때도 됐지..하시더라구요ㅎ

그만두진 않겠지만
예전보다 재미가 떨어졌달까?ㅎㅎ

3년차 쯤 되니
배울 건 다 배우고
새로울 것도 없고...
목표가 없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ㅎㅎ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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