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서울에 무슨 동경이 있는 것은 아님 (가끔 놀러가는 서울 갈때마다 느끼는건 사람 너무 많고 건물 너무 빽빽하고 공기가 나쁘다 이런 느낌 다양한 문화 생활을 생각해봐도 마찬가지)
다만 내 직업군에서 비교를 해보면 서울에 비해 근무 시간 길고 임금이 적음(물론 100%는 아니지만) 그리고 원장님 마인드라던가 이런 것도 차이가 꽤 큼... 그래서 고향서 살고 싶어도 특히 임금 때문에 서울 가도 싶음... 근데 막상 일 구하려고 보면 녹록치 않네...ㅠㅠㅠ